Josh&Andrea&Tyler Vancouver,BC Canada

Andrea [September 19th 2014 4:57am

Septembe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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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수요일 7:09 pm

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정말 헷갈려 죽갔네
죠쉬때도 이랬는데 ㅠㅠ
5분 간격일때 병원을 가야하는데
이게 몇분간격인지 파악이 안된다

혹시 몰라서
밥먹고 옥수수도 먹고
샤워까지했다.

죠쉬는 뭔가가 이상한 눈치를 챈것 같다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뭔가 약간 이상한게 느껴지는지
“엄마” 라고 몇분마다 부른다

2014-09-18 목요일 오후 4시 45분

밤에 한시간마다 가진통이 오고
아침에는 30분 간격이였다가
10분 간격이였다가
정말 심하게 아픈 생리통 처럼 가진통이 계속 왔다
이슬도 한번 더 비추고
점점 심해지는 듯 했으나
점심먹고 나니 또 멀쩡
ㅡㅡ
나오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아 정말 너무나도 힘빠지고 힘든데
하랑이는 배 속에서 꿈틀 꿈틀~~
아주 작고 미세하게 꿈틀 거린다.

누워있으면 9-8분 간격으로 3번 4번 아픈데
또 앉아있으면 괜찮다.

졸리기도하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남자들 셋을 스시타운에 보냈다
ㅋㅋㅋㅋㅋ
픽업해오라고
이거 먹고 바로 병원가서
바로 그냥 하랑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4/09/19 금요일 오전 1:34분

진통의 강도가 장난 아니다
누워있으면 허리가 뒤틀릴것같고
앉아있으면 배가 미친듯이 땡긴다

그래서 지금 30분 넘게 집안을 걸어다니는 중이다

죠쉬도 진통이 딱딱 맞게 규칙적으로 오진 않았는데
하랑이도 똑같다
4분대 였다가 6분대
그러다가 한번은 12분
그러나 진통이 한번 오면 정말
헬스 게이트 까지 갔다온 느낌

1:40am
병원에 전화를 했다
6-4분 간격인걱 같은데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나 second pregnancy 이고
진통의 강도가 좀 쎈 편이라고 말하니
빨리 오란다

2:23am
병원 도착.
소변검사하고
간호사의 내진
6cm 열린것 같단다

3:30am
진통이 오면 laughing gas 를 마시란다
그래서 그렇게 했음
신랑은 옆에서 어쩔줄 모름

4:30am
진통이 오면 힘을 주란다
정말 얼굴 터지도록 힘을 줬다

의사쌤 완전 쏘 쿨

정말 잘한다고 계속 칭찬해준다

신랑 옆에서 뭐라 뭐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5-6번 힘을 준것 같다

우리 하랑이가 나왔다.

2014/09/19 금요일 오전 4:57
Andrea Lee
3.38kg
54cm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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