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ing Birth to Three Children

Giving birth.

Just the sound of it makes you feel something deep inside, doesn’t it?

Getting pregnant is something that makes a woman feel something no man can ever understand. It’s special, it’s sacred and it’s so amazing. I was blessed to have been able to experience it three times. I am so thankful for three healthy pregnancies and three very healthy and safe deliveries. It’s really something that is hard to put into words.

While being pregnant with Josh, I was alone. Kaden was away for most of it and when Josh was born, Kaden wasn’t able to make it so I gave birth to Josh by myself. I didn’t have anyone to hold my hand or to give me emotional support. It was just me and Josh. We did it together as a team.

I still remember the day I gave birth to him. I also still have the notes I made right after.

June 7th 2012.

3:46am Woke up with slight lower abdominal pain thinking “could this be the beginning of my contractions?!”
4:01am Started the contraction tool on “sprout”
4:01am-5:15am monitored contractions with frequency of 6-8minutes.
5:20am Called the hospital (Nurse tells me to come when I hit 5 minute frequency rate). Oh the pain!!! It comes to my lower back first!!! Arrrr
5:37am “I feel like taking a shower”
8:23am Lying in the hospital bed with the monitor waiting for Vard to come out. 60% ready
9:00am Accelerant(?) is brought into the process
10:30am About 80% ready
11:00am The real pain starts
11:20am Walk into the delivery room
11:45am Three strong pushes and Joshua comes out

It’s weird reading this. Because I still remember it as if it was yesterday.
Then there’s Andrea.

014/09/17 수요일 7:09 pm

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정말 헷갈려 죽갔네
죠쉬때도 이랬는데 ㅠㅠ
5분 간격일때 병원을 가야하는데
이게 몇분간격인지 파악이 안된다

혹시 몰라서
밥먹고 옥수수도 먹고
샤워까지했다.

죠쉬는 뭔가가 이상한 눈치를 챈것 같다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뭔가 약간 이상한게 느껴지는지
“엄마” 라고 몇분마다 부른다

2014-09-18 목요일 오후 4시 45분

밤에 한시간마다 가진통이 오고
아침에는 30분 간격이였다가
10분 간격이였다가
정말 심하게 아픈 생리통 처럼 가진통이 계속 왔다
이슬도 한번 더 비추고
점점 심해지는 듯 했으나
점심먹고 나니 또 멀쩡
ㅡㅡ
나오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아 정말 너무나도 힘빠지고 힘든데
하랑이는 배 속에서 꿈틀 꿈틀~~
아주 작고 미세하게 꿈틀 거린다.

누워있으면 9-8분 간격으로 3번 4번 아픈데
또 앉아있으면 괜찮다.

졸리기도하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남자들 셋을 스시타운에 보냈다
ㅋㅋㅋㅋㅋ
픽업해오라고
이거 먹고 바로 병원가서
바로 그냥 하랑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4/09/19 금요일 오전 1:34분

진통의 강도가 장난 아니다
누워있으면 허리가 뒤틀릴것같고
앉아있으면 배가 미친듯이 땡긴다

그래서 지금 30분 넘게 집안을 걸어다니는 중이다

죠쉬도 진통이 딱딱 맞게 규칙적으로 오진 않았는데
하랑이도 똑같다
4분대 였다가 6분대
그러다가 한번은 12분
그러나 진통이 한번 오면 정말
헬스 게이트 까지 갔다온 느낌

1:40am
병원에 전화를 했다
6-4분 간격인걱 같은데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나 second pregnancy 이고
진통의 강도가 좀 쎈 편이라고 말하니
빨리 오란다

2:23am
병원 도착.
소변검사하고
간호사의 내진
6cm 열린것 같단다

3:30am
진통이 오면 laughing gas 를 마시란다
그래서 그렇게 했음
신랑은 옆에서 어쩔줄 모름

4:30am
진통이 오면 힘을 주란다
정말 얼굴 터지도록 힘을 줬다

의사쌤 완전 쏘 쿨
정말 잘한다고 계속 칭찬해준다

신랑 옆에서 뭐라 뭐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5-6번 힘을 준것 같다
우리 하랑이가 나왔다.

2014/09/19 금요일 오전 4:57
Andrea HaRang Lee
3.38kg
54cm

건강하게 출산했다

 

Weird how I wrote Andrea’s in Korean. I gave birth in Langley BC Canada and yet I wrote everything down in Korean hahahaha.

 

 

Then, the most recent, Tyler

May 9th 2017

5:30am
진통이 시작됐다.
15분 간격으로 4번
그러더니 갑자기 10분 간격에서
7분으로 확 떨어짐.

7:30am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7:50am
자연관장.
세상에나 내가 이렇게 편하게 그것도 많이 대변을 보다니…!!!

8:00am
7분 간격이였던게 이젠 5분.
그래도 버틸수 있는 만큼 버텨야 한다며
참았다.

참고 참았는데

이게 내가 나이가 더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잘 못참는건지
너어어무 아프다고 느껴졌던 진통의 시간.
더이상은 못 참을것 같아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빨리 오란다 ㅋㅋㅋㅋ

9:05am
병원 도착
원장님 진료 받고는
60프로 이상 진행이 됐다고
입원해서 지켜보자고 하신다.

9:30am
분만실 입성.
누워있으면 진통이 별로 심하게 안오고
그냥 그냥 지낼만해서 그런지
간호사분이 운동을 좀 해보겠냐며
짐볼을 갔다주셨다.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던 마지막 진통의 순간들.
마지막에는 너무 참기 힘들었던 순간들.
신랑한테 심지어 그냥 수술할껄 그랬다고.
단한번도 말한적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힘들다.
너무 참기 힘들다.
수술할껄 그랬다.

이런말들을 하다가 갑자기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엉덩이에 힘이 마구마구 들어갔다.

간호사 좀 불러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하고

나는 엉금엉금 침대 위로 다시 올라갔다.

간호사님 오시더니 신랑한테 잠시만 나가있어달라고. 내진해보겠다고 하시더니 진통이 오면 힘을 주라고 하신다.

진통이 올때 대변보듯이 힘주라고 하시길래 힘을 줬는데. 아기 머리 위치가…. 으잉?! 하신다.

그러더니 양수 터지면 나올것 같다고..

갑자기 두명의 간호사 분들이 우르르륵
무언가를 막 가지고 들어오시더니
내진 해주셨던 간호사분이 양수를 터트려 주심.
이때부터는 정말 쌩고통을 느끼며
몸에 힘이 들어가는 10년 같았던 5분.

양수가 터지자마자 간호사님은 원장 호출.
갑자기 없어진 신랑을 찾으며
바빠진 분만실.
원장님 오실때까지 힘주지 말라는데
힘이 자꾸 몸에 들어감.

원장님 오시고 불이 꺼지더니
진통오면 힘 주란다.
신랑이 목을 바쳐주고
힘을 한번 길게 끄응~~~~
머리가 나왔단다.
느꼈어요.
숨한번 내쉬고 길게 한번더 힘주란다.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숨참고 정말 길게 끄응~~~~~~
하니 스르륵 하고 차랑이가 나왔다.

Wow, I wrote this one in Korean too?! hahahah
It’s nice I have these notes. It’s something I am proud I did (in the mist of all the craziness and the pain). I didn’t use any meds or painkillers or epidurals for any of the deliveries. I knew from the beginning that I didn’t want to. I also knew that because when I gave birth to Josh, I knew when to push and how to push. So I knew I didn’t have to worry.
Right now. I am a very proud mother, a very proud woman and an very proud human being. I still can’t believe I have three children but I am also very thankful and blessed to have three.
I wanted to write this for my own records. To have something to look back at and just remember.
I’m glad I kept everything and wrote this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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