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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or Bahru (iPhone Backup)

July 23, 2016

즐겁게 시작된 우리의 주말 여행!

아이들이 낮잠자고 일어난 시간에, 신랑이 퇴근한 시간에 마춰서 출발하느라 저녁을 못먹을것 같아서 김밥을…!! 아침부터 콜드에서 시장보고, 나오는데 비가 미췬듯이 와서 쫄딱맞고. 집에와서 재료 다듬고, 우엉조림하고, 당근 볶아내고, 시금치 대쳐서 조물조물하고, 달걀에 고기 재워서 넣어놓고 단무지 썰고… 하다보니 정말 내가 제정신이 아니란 생각까지들고, 그냥 서울롤이나 롤101에서 배달해서 사갖고 가면 될것을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수백번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그러고선 진짜 정신병자 처럼 아니라고 각 사람마다 취향에 맞게 싸줄수 있어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분명히 맛있게 먹어줄꺼라고 내 자신을 위로하며 쌋더니 정말 다들 음청 잘 먹어주셧네!!

간식도 챙겨먹고 그러다보니 국경. 어찌어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호텔 도착.

딸아 엄마가 미안하다. 눈이 읍다

호텔에서 기절해서 자고 일어나보니 뿅! 키티타운, 토마스타운.

오전과 점심시간을 완전 전세내서 미췬듯이 놀다보니 배고픔. 그래서 조호바루 시티스퀘어 찾아가서 본가 흡입. 거기서 또 차타고 아울렛. ㅋㅋㅋㅋㅋ 애 둘 데리고 정말 대단하다. 우리.

프리미엄 아울렛 갔는데 비가 옴!!

그러나 상관없음. 지붕이 다 잇음!!

아빠가 옷 입어보는 동안 우린 셀피타임!

아무데서나 매달리는 그녀때문에 하루에도 몇십번 심장마비 걸리는 맘.

킥보드 너무 많이 타서 힘든 오빠는 11키로 동생을 업은 엄마따윈 신경쓰지않고 윰차에 읹아서 라바 감상중.


그러다가 발견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tcby!!!

모두가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복귀하는 동안 기절하신 오빠님. 잠결에 무언가를 자꾸 잡으려고하시는데 그건 다름아닌 아빠 볼따구!!

무조건 씻고 자야한다는 엄마 때문에 잠들었던 남매는 잠자다가 물세례 받으시고.

샤워후 얼마나 피곤했는지 30분도 안돼서 다시 꿀잠!

그와중에 아빠는 마사지 받으러. 엄마는 apple cider 를 꼬옥 마시고 자야한다는 집념때문에 병따게가 없어서 comb 뒷 부분으로 병을 따는 새로운 기술 선보임.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피곤해도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며~~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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